에이씨앤티시스템, 다시 LS로 돌아가다

LS일렉트릭, 산업용 네트워크 전문 기업 AC&T 162억에 인수

에이씨앤티시스템
자동화 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고성능의 산업용 네트워크 디바이스 서버 – AC&T의 ETOS-X시리즈

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개발업체인 에이씨앤티시스템(AC&T; 대표 권태상)가 회사 출범의 시작이 되었던 LS로  다시 돌아갔다.   

LS일렉트릭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지난 2월 9일 AC&T의 지분 58%를 165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. AC&T는 LS일렉트릭(LS산전)의 전신이었던 LG산전 PLC통신팀 시절(1998년)에 현 권태상 AC&T 대표를 포함한 팀원들이 독립해 출범(1999년)한 국산화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.

특히 스크립트 기반 사용자 정의형 산업용 게이트웨이(Gateway)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, 다양한 시리얼 디바이스,  이더넷 및 유무선 통신 프로토콜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통신기술 통합 독자기술을 확보하고 있다.

시리얼통신을 이더넷으로 자동 변환하는 ETOS 솔루션을 비롯하여, 시리얼 네트워크 서버, 산업용 이더넷 스위치, 스마트 공장용 데이터 서버 솔루션 등 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.  최근에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열화상 카메라 기반의 발열환자 감시/통제 솔루션을 출시했다.

또한 AC&T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인 SSP(스마트 소프트웨어 솔루션)을 출시했다. 사용자 작화 기반의 소프트웨어인 SSP는 각 기업별 특색과 구성에 맞춤화한 ERP, MES 등을 맞춤형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. 전문적인 통신 지식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이다.

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AC&T는 60여명의 직원이 근무중이며, 2019년과 2020년 각각 135억원과 16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. LS로의 인수전까지 AC&T는 창립멤버 중심으로 권태상 대표를 포함한 6인이 16.4%씩 지분을 보유했다.  

LS일렉트릭 관계자는 “전력과 자동화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력에 ICT를 적용한 융·복합 스마트 솔루션을 강화한다는 전략”하에서  “산업용 네트워크,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관련 기술과 솔루션 확보”를 위해 AC&T 인수에 나섰다고 밝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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